Q1. 라시트포 소개 부탁드립니다.
A1. LACITPO는 안경을 뜻하는 OPTICAL 을 거꾸로 나열하여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옛것의 가치와 본질적인 것을 소개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지은 이름입니다. 전반적으로 안경과 패션의 다양한 취향을 가진 고객분들과 소통하고, 단순 판매자와 구매자를 넘어선 관계로 아지트처럼 드나들 수 있는 안경원이 모토입니다.
Q2. 안경 관련 굿즈들은 다양한데, 안경 가방, 파우치를 기획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A2. 라시트포는 기본적으로 안경원이지만, 좀 더 넓은 스펙트럼의 편집숍을 희망합니다. 저를 비롯한 스태프들 또한 안경뿐 아니라,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안경, 그리고 그에 관련한 글라스 홀더, 케이스, 클로스 등의 협업은 물론, 볼캡, 뮬, 티셔츠 등의 협업도 즐기는 편입니다. 명분만 있다면 어떤 협업이든 좋습니다. 멋진 안경 케이스를 넣을 가방은 항상 필요하지요.
Q3. 블랭코프와의 협업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포인트, 꼭 포함되었으면 했던 디테일 등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A3. 전면 패치워크 포켓 내부에 구성된 홀딩 밴드. 활동적인 상황에서도 안경 케이스가 흔들리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아주 단단히 고정되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블랭코프의 스티치 로고를, 라시트포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로 변경함에 있어 아주 작지만, 협업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Q4. 실제로 베타테스터로 사용하시면서 어떤 제품을 넣고 다니셨나요?
A4. 사실 가방을 잘 들지 않는 편입니다. 이동 수단이 대중교통이 아니다 보니, 차가 집이고, 트렁크가 가방이었거든요. 이번 기회로 가방에 지갑과 휴대폰, 담배, 립밤, 향수, 선글라스나 여분의 안경, 안경을 닦을 수 있는 클로스 등을 넣어 다녔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워지니 편한 장점이 있네요.
Q5. 안경은 최대 몇 개까지 수납이 가능한가요?
A5. 안경은 여분으로 1개만 넣어 다녔습니다. 넣으려면 3~4개 정도까진 들어가겠지만, 1개면 충분하지 않나요?
Q6. 사용하시면서 ‘처음 의도, 기대와 달리 이런 점도 있구나!, 이렇게도 사용이 가능하구나!’ 싶었던 점이나, 유용했던 점이 있다면?
A6. 원래 가방을 잘 안 드는 편이라 가방을 드는 자체가 불편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건 수납이었습니다. 지갑이 부피가 있어, 카드만 가지고 다니거나, 핸드폰, 그리고 작은 소지품들을 각 수납 포켓에 넣어 다녔고, 주머니가 불룩 튀어나오지 않아 스타일링에 방해가 되지 않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Q7. 실제로 사용하면서 어떤 분들에게 이 가방을 추천하고 싶으셨나요?
A7. 음.. 거의 모든 분들이요. 부득이하게 노트북이나 큰 소지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면, 너무나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선글라스를 넣는 용도로는 최고지요. 눈부심과 자외선을 가리는 역할을 하는 선글라스는 선택 아닌 필수품이거든요. 부피가 있는 선글라스 케이스를 주머니에 넣거나 손에 들고 다니는 것보다 수납이 용이한 가방에 넣는 것이 실용성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 아닐까요?
Q8. 이번 협업 제품에 숨겨진 디테일이 있다고 하던데..
A8. 옵티컬 백 내부를 잘 살펴보시면, 케어라벨 형식의 재미있는 할인 바우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옵티컬 백을 구매하여 라시트포에 방문하시면, 바우처를 직접 커팅 해드리고 10%의 할인 적용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반대로 라시트포에서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구매하셔도 구매 영수증으로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옵티컬 백에 한하여 1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Q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A9. 라시트포는 기본적으로 안경원이지만, 그 외에 패션과 문화를 공유하고 고객들과 소통함으로써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블랭코프와의 옵티컬 백 협업을 통해 라시트포의 움직임의 연장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블랭코프가 라시트포와 함께해 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아카이브를 쌓을 예정이며, 앞으로도 명분 있는 협업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Product Name | BLANKOF : OPTICAL BAG WITH LACIT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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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 Own label brand |
Trend | Basic trend |
Origin | Republic of Korea |
Reward Points | $0 (2%) |
Product Code | P0000VGO |
sub-title | 블랭코프 : 옵티컬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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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라시트포 소개 부탁드립니다.
A1. LACITPO는 안경을 뜻하는 OPTICAL 을 거꾸로 나열하여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옛것의 가치와 본질적인 것을 소개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지은 이름입니다. 전반적으로 안경과 패션의 다양한 취향을 가진 고객분들과 소통하고, 단순 판매자와 구매자를 넘어선 관계로 아지트처럼 드나들 수 있는 안경원이 모토입니다.
Q2. 안경 관련 굿즈들은 다양한데, 안경 가방, 파우치를 기획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A2. 라시트포는 기본적으로 안경원이지만, 좀 더 넓은 스펙트럼의 편집숍을 희망합니다. 저를 비롯한 스태프들 또한 안경뿐 아니라,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안경, 그리고 그에 관련한 글라스 홀더, 케이스, 클로스 등의 협업은 물론, 볼캡, 뮬, 티셔츠 등의 협업도 즐기는 편입니다. 명분만 있다면 어떤 협업이든 좋습니다. 멋진 안경 케이스를 넣을 가방은 항상 필요하지요.
Q3. 블랭코프와의 협업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포인트, 꼭 포함되었으면 했던 디테일 등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A3. 전면 패치워크 포켓 내부에 구성된 홀딩 밴드. 활동적인 상황에서도 안경 케이스가 흔들리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아주 단단히 고정되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블랭코프의 스티치 로고를, 라시트포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로 변경함에 있어 아주 작지만, 협업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Q4. 실제로 베타테스터로 사용하시면서 어떤 제품을 넣고 다니셨나요?
A4. 사실 가방을 잘 들지 않는 편입니다. 이동 수단이 대중교통이 아니다 보니, 차가 집이고, 트렁크가 가방이었거든요. 이번 기회로 가방에 지갑과 휴대폰, 담배, 립밤, 향수, 선글라스나 여분의 안경, 안경을 닦을 수 있는 클로스 등을 넣어 다녔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워지니 편한 장점이 있네요.
Q5. 안경은 최대 몇 개까지 수납이 가능한가요?
A5. 안경은 여분으로 1개만 넣어 다녔습니다. 넣으려면 3~4개 정도까진 들어가겠지만, 1개면 충분하지 않나요?
Q6. 사용하시면서 ‘처음 의도, 기대와 달리 이런 점도 있구나!, 이렇게도 사용이 가능하구나!’ 싶었던 점이나, 유용했던 점이 있다면?
A6. 원래 가방을 잘 안 드는 편이라 가방을 드는 자체가 불편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건 수납이었습니다. 지갑이 부피가 있어, 카드만 가지고 다니거나, 핸드폰, 그리고 작은 소지품들을 각 수납 포켓에 넣어 다녔고, 주머니가 불룩 튀어나오지 않아 스타일링에 방해가 되지 않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Q7. 실제로 사용하면서 어떤 분들에게 이 가방을 추천하고 싶으셨나요?
A7. 음.. 거의 모든 분들이요. 부득이하게 노트북이나 큰 소지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면, 너무나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선글라스를 넣는 용도로는 최고지요. 눈부심과 자외선을 가리는 역할을 하는 선글라스는 선택 아닌 필수품이거든요. 부피가 있는 선글라스 케이스를 주머니에 넣거나 손에 들고 다니는 것보다 수납이 용이한 가방에 넣는 것이 실용성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 아닐까요?
Q8. 이번 협업 제품에 숨겨진 디테일이 있다고 하던데..
A8. 옵티컬 백 내부를 잘 살펴보시면, 케어라벨 형식의 재미있는 할인 바우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옵티컬 백을 구매하여 라시트포에 방문하시면, 바우처를 직접 커팅 해드리고 10%의 할인 적용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반대로 라시트포에서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구매하셔도 구매 영수증으로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옵티컬 백에 한하여 1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Q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A9. 라시트포는 기본적으로 안경원이지만, 그 외에 패션과 문화를 공유하고 고객들과 소통함으로써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블랭코프와의 옵티컬 백 협업을 통해 라시트포의 움직임의 연장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블랭코프가 라시트포와 함께해 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아카이브를 쌓을 예정이며, 앞으로도 명분 있는 협업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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